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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온갖 리뷰

대모산 유아숲 (서울 둘레길 4코스 중간에 만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)




수서역에서 출발한 서울 둘레길 4코스를 걷다 보면 대모산 유아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. 아이들과 함께 걷고 자연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서울 시내에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! 함께 둘러보시죠~


수서역에서 대모산 유아숲까지 3.5km 정도 거리에요~ 천천히 걸어도 한시간이면 넉넉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.






대모산 유아숲 체험장 지도 입니다.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설들이 많이 있어요~










'아슬아슬 나무 건너기', '꿈틀꿈틀 그물 통과', '누가 먼저 오르락 내리락' 놀이 기구들이에요~ 어렸을 때는 자주 보였는데.. 안전을 이유로 많이 없어졌다고 하죠. 아이들이 놀 때는 항상 주의깊게 지켜 보셔야 하겠지요?









'출렁출렁 집 오르기'라는 이름에 놀이기구네요. 모험심을 길러주고 집중력과 체력을 길러 준다고 하네요~ 준비운동 꼭 해야겠죠? 이미 오른 거리가 3.5km 정도이니 준비운동은 충분히 되었을까요?^^









'나무야 놀자'라는 시설인데요~ 나뭇가지나 자연재료를 이용해 공작놀이를 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. 요즘은 학교 운동장도 동네 놀이터도 모래가 사라지는 추세인데 어렸을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~









'숲 속 대피소' 입니다. 비가 올 때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책도 읽고 친구들과 놀 수도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.









'숲 속 교실'이라고 합니다. 가끔 이벤트성으로 선생님들이 오셔서 교육과 놀이를 진행하시기도 한다고 하네요~ 도시락 가져 오셨으면 식사 하시기도 좋겠어요~







수도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 싸온 과일도 씻을 수 있고 아이들이 놀다 묻은 먼지도 씻을 수 있겠네요~









뛰어 노는 것 이외에도 각종 동물, 곤충들도 운이 좋으면 만나 볼 수 있겠죠? 그나저나 정말 대모산에 너구리나 사나요?! 보고싶다..







대모산에 살고 있는 새들이라고 하는데.. 까치, 까마귀 정도밖에 못봤어요..









우연히 만난 까치입니다. 요즘엔 자주 못봤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구요~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뜻일까요?^^










오르다보니 여러 종의 나무들이 보이긴 하던데..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부가 필요합니다. 정말로!









나무의 나이테와, 새집을 관찰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부스에요~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 좋겠죠~?


우리가 자라던 시절과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잘 없죠. 공기도 환경도 많이 나빠진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산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 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 해주면 좋겠어요~ 아이들과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